인삼 마이스터 교육입니다. 오전에는 인삼 발아율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인삼 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6차 산업 교육의 일환으로 인삼 초콜릿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충남농업기술원 산하의 금산인삼약초연구소에 방문을 했습니다. 연근별 점적 관주에 대해서 교육 중입니다. 

 새싹삼 스마트팜은 이렇게 적광과 청광을 가치 주고 상토 재배로 하는 게 보편화되는 것 같습니다.

 인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박사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하루였습니다. 설명만 듣고 책에서만 배우는 것보다 이렇게 현장에서 소통하며 배우는 게 더 큰 것 같습니다.

 제조업소 동 주출입로 안쪽으로 각관을 대었습니다. 지게차와 탑차가 왔다 같다 하는 공간이기에 손상이 자주 많이 가는 곳입니다.

설계 실수로 매인 전공구 바로 옆으로 주출입로가 나와 있습니다. 그 앞에 각관을 고정시켰습니다.

옆에는 H빔에 각관을 용접해서 튼튼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냉동창고 작은 출입문입니다. 지게차로 긁고 가거나 문을 치고 가서 보강이 필요합니다.

 여기도 튼튼하게 보강을 했습니다.

 제조업소 인테리어 및 보강 공사 중입니다.

샌드위치 패널 건물의 단점은 내부 마감을 패널로 했을 때 찌그러지거나 하면 교체 및 수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게차, 핸드카, 손수레가 부딪칠 것 같은 위치는 보강을 해놓았습니다.  

 2층 사무실은 벽면을 책장으로 마감을 하고 있습니다. 

2층 씽크대 입니다.

 1층 아일랜드와 싱크대입니다. 

 코너 마감 부분이 이제야 눈에 들어와서 실리콘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공사를 아무리 신경 써서 한다고 해도 구석에 물매가 잘못 잡혀서 물이 고인다던지 하는 부분들은 이렇게 실사용 중에 하나씩 나옵니다. 

 작년 2021년도에 만든 홍삼을 농협중앙회 한국인삼검사소에서 검사하고 있습니다. 

홍삼은 수삼에서 치미를 하고 세척 후 증삼을 해서 열풍건조 > 자연건조로 만들어집니다. 껍질을 제거하지 않아서 홍삼 안에 수분이 빠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홍삼 소편입니다.

홍삼 중편입니다.

 홍삼 특대 편입니다.

 홍삼 편급외 입니다. 가장 작은 홍삼이라는 뜻입니다. 보기에는 이렇게 작아도 수삼이 었을 때는 3배 정도 부피가 있었습니다.

 삼계인삼 납품용 작업 중입니다. 인삼을 채굴 후  > 선별 > 세척 > 재선별 > 뇌두 및 미삼 제거 > 세척 > 건조 후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하루 종일 작업을 해도 인당 30kg 이상 작업하는게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