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잘 마른 피부직삼을 검사전에 다시 선별해서 등급을 나눕니다.




그 뒤에 등급별로 300g씩 정확하게 달아서 1차로 비닐에 포장합니다.  





2등 이상부터는 이렇게 캔에 다시 넣고 캔을 포장합니다. 


모든 피부직삼이나 곡삼은 이렇게 일괄적인 검사과정을 거쳐서 판매를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을에는 9월 초부터 백작을 시작합니다.

삼캐는 일정과 맞물려서 1년 중에 가장 바쁠 때입니다.

수삼을 세척 중 입니다. 






 

삼을 찌는 증삼기에 들어가기 전 모습입니다. 


증삼기에 들어가서 삼을 쪄낸 후에 건조기에서 습을 말리고 건조를 더 시키면 홍삼이 됩니다.













올해 마지막 백작작업 입니다. 6년근 피직으로 만들고 있는데 시일이 조금 늦어서 마름질이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고 한번 보시더니

"쯧쯧"하고 혀를 짜시고 바로 등을 돌려서 가십니다. 마음에는 안 드시나 봅니다.


백작(수삼을 건삼이나, 홍삼, 태극삼으로 만드는 것을 총칭해서 백작이라고 합니다.가을에는 금산에서 백작을 안하면 이상합니다. 지금 금산으로 오시면 동내 곳곳에서 이 백작을 하는 풍경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전에는 몇집건너서 한집이나 한백작소에서 작업을 했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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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올해 삼으로 피부직삼을 만들고 있습니다. 곡삼보다는 손이 많이 덜가지만 정형작업을 해주어야 곧은 직삼이 됩니다.

수삼을 씻어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말린 다음 물잡이를 해서 말랑말랑하게 만들고 다리를 곧게 잡아서 정형합니다. 피부직삼은 대부분 5년근 이상 삼으로 합니다.

 

 

 

 

 

 

재가 어릴 때부터 곡삼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할머니들이 모여 앉으셔서 곡삼을 손으로 접고 있습니다. 

삼의 껍질을 벗겨서 말린 다음 물잡이를 해서 말랑하게 만들고 다리를 접어서 실로 정형을 해줍니다. 이다음에 말리면 4년근 인삼으로 만든 곡삼이 됩니다.








한의원에서 쓰는 곡삼과 홍삼제조기로 쓰는 곡삼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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