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백작작업 입니다. 6년근 피직으로 만들고 있는데 시일이 조금 늦어서 마름질이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고 한번 보시더니
"쯧쯧"하고 혀를 짜시고 바로 등을 돌려서 가십니다. 마음에는 안 드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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