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 문화정보원에서 주체하는 프로그램에서 멘토 역할로 출강을 했습니다. 교육이 아닌 강의로서 많은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추석 전에 출강 요청을 받아서 난감했지만 교육받는 고3 학생들의 시간에 맞춘 거라 즐거운 마음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PPT자료를 만들고 연습을 하는 이 시간들이 보람 찾습니다.
명절 전에 충북에 있는 농업계고등학교로 가서 강의를 했습니다.
두 시간의 시간이었지만 열정들이 대단했습니다. 질문들의 수준이 높았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농업이 다를 것이고 우리 농장의 상황과도 많이 다를 것입니다.
공통된 주제로 강의를 하고 현장실습을 오는 친구들은 심화적으로 보여 주려 합니다.
현장실습이라 해서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질문과 토론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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