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 건조 인삼을 신 제품으로 출시를 하려 합니다. 

인삼분말, 홍삼분말도 가치 출시 하려 합니다. 이제 인삼으로는 분말 차류와 흑삼을 하면 거의 모든 상품을 출시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냉동인삼을 임가공 하여 납품 하고 있습니다.

 흙삼 선별 > 세척 > 살균 > 급냉 > 냉동 납품

흙삼 선별 > 세척 > 반절단> 살균 > 급냉 > 냉동 납품

흙삼 선별 > 세척 > 뇌두, 미 꼬다리 제거 > 몸통 사선 절단 > 살균 > 급냉 > 냉동 납품

흙삼 선별 > 세척 > 뇌두, 미 꼬다리 제거 > 살균 > 급냉 > 냉동 납품

 2025년 농업과 기업간 연계 강화사업 오리엔테이션입니다.

4 회차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생산단체로 참여 하고 있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찹쌀을 출시했습니다. 식품공장에 납품만 하다가 이번에 찹쌀 가격이 많이 올라서 비축해 둔 찹쌀을 인터넷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금산에 있는 도정업체(RPC)에서 오분도미 및 현미쌀 일반쌀을 도정해서 판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논에 인삼을 심고 나서 수도작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쌀과 찹쌀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쌀 생산 양이 많지 않아서 홍삼제품 서비스로만 쌀을 드렸는데 올해 판매 준비를 해서 상품으로 판매를 하려 합니다. 

2월 말부터 인삼 채굴 후 선별 중입니다.

어제 눈이 내렸습니다. 본격적인 출하 및 채굴 선별은 다음주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31절 전후로 눈이 내리는 일은 오랜만입니다.

2025년 봄 햇인삼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땅이 표면만 얼어서 트랙터 작업이 가능해서 채굴하고 있습니다. 벌써 다음 주부터 비소식이 있어서 서두르지 않으면 채굴 일정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양지쪽은 한 낮이 되면 땅이 풀리는데 음지쪽은 땅이 풀리지 않습니다. 철포(인삼밭 시설물을 철거하는 일)를 해 놓고 1주일 정도 기다리고 채굴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날씨 때문에 고생을 하더니 올해도 날씨 때문에 첫 채굴부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3월 한 달은 정신없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