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현장명예지도관으로 위촉이 되었습니다. 청년 농업인으로서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이번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도부터는 농업인으로서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습니다.
벌써 날씨가 추워 지고 있습니다. 인삼은 봄보다 가을 일이 더 많습니다. 땅이 얼기 전에 씨를 놓아야 합니다. 이번 주나 다음 주 초에 비가 오지 않으면 다음 주 중순에는 씨를 놓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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