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홍삼원료 수삼입니다.
원료용 수삼이 이렇게 좋게 나오면 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찌고 말려서 좋은 홍삼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농장이야기 >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산 인삼밭 총대 세우기 (0) | 2013.03.20 |
---|---|
12년도 금산인삼밭 (0) | 2013.02.19 |
닥실 외삼촌 삼캐기 (2) | 2011.11.08 |
11년 가을 금산인삼 출하사진 (0) | 2011.11.02 |
11년 2월말 고성밭 삼장 작업 (0)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