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마무리 및 마지막 컨설팅입니다.

앞으로의 방향성 및 시장동향에 대한 이야기와 사업의 불편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9월 30일 전까지 마감서류를 제출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아서 내년도 이야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갑자기 불어 닥칩니다. 이번주에는 밤에 9도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가을이 없어지고 바로 여름에서 초겨울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농장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고 건강 조심하시길 빕니다. 

 명절 연휴가 지나고 태풍과 비가 장마 때처럼 왔습니다.

추석 명절에 태풍과 비가 온적은 오랜만입니다.

비가 오고 난 후로 가을 날씨가 되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춥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수확 시즌과 일시즌입니다. 

6년 근 인삼도 수확하고 홍삼도 만들고 백삼도 만들고 냉동삼도 작업하고 인삼도 심고 삼장도 꾸미고 이렇게 내년 봄까지는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9월에도 늦더위가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되세요.

 추석 연휴에는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충남지식재산센터에서 방문했습니다.

2024년도에 신청한 보조사업의 마무리 단계로 중간 확인차 방문 했습니다.

 컨설팅도 여러 번 받고 중요 중점적인 내용도 얘기를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년 2025년도에는 좀 더 체계적인 운영으로 수출용으로 브랜딩을 해서 수출로 나가야겠습니다. 

 올해는 인삼채굴 및 홍삼제조, 홍삼제품 제조로 12월까지 정신없이 바쁠 것 같습니다. 

 가을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한낮에는 30도가 넘는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채굴하는 날에는 구름이 끼어서 시원했습니다. 

요즘에는 인력이 없습니다. 점점 더 인력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만 조급해지고 일은 밀려 오늘 상황입니다.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는 쉴 새 없이 일이 있습니다. 인력을 맞춰 놓아도 문제가 생기고 비 오는 상황에 따라서 일이 있고 없고 합니다. 힘내서 한겨울까지 달려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