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가 지나고 태풍과 비가 장마 때처럼 왔습니다.
추석 명절에 태풍과 비가 온적은 오랜만입니다.
비가 오고 난 후로 가을 날씨가 되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춥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수확 시즌과 일시즌입니다.
6년 근 인삼도 수확하고 홍삼도 만들고 백삼도 만들고 냉동삼도 작업하고 인삼도 심고 삼장도 꾸미고 이렇게 내년 봄까지는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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