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서 가까운 곳에서 인삼채굴을 할 때는 일이 편합니다. 일하다 부족한 부분이나 일손 모자라는 부분은 친구들에게 한번 도와 달라고 합니다. 채굴 거리가 멀지 않은 곳은 흔쾌히 도와줍니다. 이번에는 친구 트럭을 한번 빌렸습니다. 품앗이 입니다. 인삼 일을 하는 친구들이 점점 많이 지는 고 있습니다. 외지에 같다가 고향으로 오는 친구들도 있고 고향에서 다른일을 하다가 인삼일을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9년 전에 처음 일할 때 보다 지금이 더 즐겁습니다. 다 친구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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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오랜만에 인삼 채굴하는 데 오셨습니다. 젊은 사람도 힘들어하는 일을 거뜬하게 해내시지만 자식 된 입장에서는 일을 조금 줄이셨으면 합니다. 평생을 인삼과 함께하신 분이라 아직도 저와는 의견충돌이 있습니다. 아버지고 저고 서로 고집을 꺾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아버지와 가치 땀 흘리며 일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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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따기

농장이야기 l 2017.05.16 15:32


비가 오다 말다 오다 말 다 해서 겨우 한 필지 삼화를 다땄습니다. 올해는 저년근 입고병 오는 거 조심하고, 작년에 배수로 해놓은 거 확인해서 삽으로 보강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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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용 모터 주물이 깨졌다. 작년 가을에 쓰고 물을 빼놓았다가 1월에 쓸일이 있어서 잠깐 틀어 놓고 물을 빼놓았는데 겨울이라 추워서 물이 얼은 모양이다. 일은 해야 하고 물은 새고 수리하다 안돼서(볼트가 녹이 슬어서 중간이 끊겼다.) 결국은 중고로 하나 사와서 연결했다. 

한일 펌프 사장님에게 다시 교육을 받았다. 겨울에는 왼 하면 쓰지 말고 이 사 전부 풀어 놓으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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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가 많이 와서 싹이 올라오는 데 좋기는 한데 땅이 안 말라서 일하기가 힘드네요. 이번 주에 비가 안 오면 본격적으로 삼장 꾸미고 고치고 차광망을 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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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채굴이 끝나면 꽃이 피면서 인삼도 순이 땅에서 올라옵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따뜻한 바람이 불면 순식간에 인삼포를 덮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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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철제 지주목입니다. 그간 항상 나무 지주목만 써봤는데 철제 지주목 보조사업도 나오고 해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나무 지주목은 좋은 나무를 써도 3번 저도 재활용이 불가능 한데 이 철제 지주목은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어서 경제적인 면에서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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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씨를 놓은 인삼밭 배수로 정리 작업입니다. 

지대가 다른 밭에 비해서 높기는 하지만 그래도 겨울에 땅이 얼면 작업이 안되고 눈이나 비가 많이 오면 봄에 밭이 진창이 돼작업이 안되니 틈틈이 배수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소설이네요 다들 건강 주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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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씨 직파 후 꺼치를 깔고 꺼치가 철사로 고정해놓습니다. 겨울에 차근차근 총대를 박으면 되겠습니다. 주말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를 안 맞아서 다행입니다. 22일은 절기상 소설으로 비가 와서 땅이 얼면 씨 놓는 작업은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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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로 인삼밭 통을 치고 있습니다. 비가 계속 와서 땅이 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가 조금 그쳐서 며칠 말린 다음에 트렉터로 한 번 더 갈아 준 다음에 통을 올려치고 있습니다. 무릅까지는 높이를 만들어놔야 복토를 여러번 안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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