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마이스터 졸업생의 예산에 있는 인삼밭을 방문했습니다. 

 3년근 인데 올해 냉해 때문에 키가 작고 잎이 잘 피지 못했습니다.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삼이 크지를 못하고 연속으로 삼이 안크네요.

 여기는 주변에 있는 인삼밭입니다. 들어가서 구경하고 공부하고 싶었지만 주인 분과 연락이 되지 않아서 아쉽게 밖에서만 보고 나왔습니다. 

 하우스형 재배 최신형입니다. 청색으로 하우스를 꾸몄고 두둑은 2개가 들어갑니다. 두둑에 비닐을 친 것을 보니 관수 시설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비닐에 깻잎처럼 구멍을 뚫어 놓아서 그 구멍으로 삼이 올라 왔습니다. 

2년근 인삼포인것을 보고 고 년근일때 어떻게 관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인삼의 재배 기술은 점점 더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배울게 많습니다.

 일죽에서 농사를 하시는 마이스터 선배님의 인삼포입니다.

 28일 금요일 비가 왔다 같다 하는 때에 현장 견학을 했습니다. 

 병의 원인을 차단해서 하우스형 재배로 점적관수 시절까지 설치를 했습니다. 

 스마트 농법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 었습니다.

 PLS 기준점이 올라가서 친환경과 유기농 인삼에 대한 수요도가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PLS 기준으로 농사를 지면 의미가 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지금의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방제재들은 친환경 유기농 제재들이 대부분입니다. 

 국내산 인삼의 경우 체굴 전 검사를 해서 안전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21일 금요일 인삼 마이스터 현장교육을 했습니다.

인삼 예정지 토양 측정 및 관리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비가 조금씩 오는 와중에 금산에서 오전 교육을 하고 점심을 먹고 장수로 이동 했습니다.

 충남농업마이스터 인삼 3기 과정 졸업생인 서문일 인삼 마이스터에게 예정지 선정 및 관리 방법과 개량 농기계 활용 시 작업능률 향상 교육을 받았습니다.  

 금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집에서도 교육장소가 멀지 않습니다. 

 이론교육으로는 논재배, 인삼 예정지 관리, 병충해 방재 등을 교육받았습니다.

직접 만드신 예정지 관리 시 로터리를 치면서 미생물 살포를 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이것도 직접 만든 땅에 철근을 박아 넣을 때 엔진 해머 앞부분을 계조한 부분입니다.

 인삼농가들은 2018년 고온장애, 2020년 긴 장마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올해는 별 탈없이 넘어 같으면 합니다.

 삼화(인삼꽃)가 피고 있습니다. 인삼 씨앗을 채종 할 삼장은 놔두고 채 종 안 하는 삼장 삼화를 따주고 있습니다.  

 이건과학 강대경 대표님에게 감사에 마음 전합니다. 우리 HACCP 공장에 설비 쪽에 문제 점이라던지 쓰면서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만 하면 기필코 작업을 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매쉬망 필터입니다. 포장기로 가기 전 마지막라인에 혹시 몰라서 달아 놓았습니다.

마지막 라인 앞 필터를 추가로 달았습니다.

 바닥 마찰면이 잘 닳아서 시공을 부탁드렸습니다. 포장지 2대 앞에 이렇게 시공을 하셨습니다. 

포장기 세척라인에 세척수를 받아내는 통입니다. 기존에 있는 게 작아서 신규로 작업 부탁드렸습니다.

지게차 충전기 선반도 이렇게 스텐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HACCP용 릴 호수 선반도 이렇게 스텐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업체 중에는 공사가 끝이 나고 안보는 업체도 많고 후 처리가 안돼서 다른 업체를 갈아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공장에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추출 농축시스템을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과학과 정말 잘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철저한 A/S와 후 처리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건과학 강대경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