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면 흑암리에 봄 파종을 하고 있습니다.
직파기로 하지 않고, 시간은 걸리더라도 사람 손으로 한알 한알 정성스럽게 놓습니다.
복토기로 고랑 흙을 두둑으로 쳐올립니다.
아버지 고향인 흑암리는 삼이 잘되는 지역이라 삼이 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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