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 수매장이 선별 작업장이 돼버렸습니다. 금산은 지금 수삼선별이다, 가을에 못 놓은 씨를 놓는다, 해서 일손이 없습니다. 선별할 묘종은 많은데 손이 달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머니 친구분들 도와주셔서 어찌어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약 물량도 다 못할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대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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