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는 국가 유공자입니다.
절대로 군대 이야기는 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군대에 가서 이라크 파병을 간다고 할 때 크게 화를 내시며 전쟁은 안된다고 하시던 분입니다.
나이가 칠순이 넘으신 지금도 군대 이야기는 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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