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문지호 입니다. 쪼그마한 녀석이 인삼밭을 따라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이렇게 컸습니다. 유치원에서 아버지 소개글을 써오라고 했는지 그림도 직접 그리고 글도 직접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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