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처럼 부직포에 구멍을 뚫어서 인삼이 그 구멍으로 출하되게 만들어 놓은 삼포입니다. 위에 왕겨를 깔고 고랑에는 꺼치를 하고 남음 벼 줄기를 깔았습니다. 

 왕겨는 천연 달팽이 방재제 입니다. 

 인삼이 출아 할때 바람에 줄기 상처를 입지 말라고 중간중간에 옆 발도 세워 놓았습니다. 저년근 1~3년 근에서는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차광지와 차광망의 색깔도 빛이 흡수가 안되는 색으로 연구해서 했다 합니다. 색 조합을 조금 더 신경 써서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빛은 어느 정도 들어오고 온도는 안 올라가는 차광지 차광망의 색 및 재질 조합이 있을 것입니다. 

고년근 삼포입니다. 거의 재배법이 유기 재배인데 삼이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인삼마이스터 현장교육으로 역대 선배님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휠팜이라는 새싹삼 상토 재배기로 키운 새싹삼들을 봤습니다.  

 새싹삼은 현재 수경재배와 상토 재배 2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여름철 생육을 잘하고 관리가 좀 더 쉬운 방법은 상토 재배입니다. 

 수경재배는 여름철 관리가 조금 더 어렵습니다. 수경재배와 상토 재배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 후면 새싹삼 재배 표준화가 나올 것입니다. 

농촌진흥청과 많은 농민들이 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인삼농협에서 발급받은 인삼 경작증명서입니다. 요즘 수출을 할 때는 최종 제품에 대한 증빙도 중요 하지만 이렇게 원료 원물에 대한 증빙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출 업체에서는 원료를 구매할때 서류 구비를 잘해 놓아야 합니다.

 마이스터 선배님 묘삼 밭에 다녀왔습니다. 묘삼이 좋습니다. 이 말 밖에는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크기, 뿌리생장 균일함 그리고 씨의 개갑률까지 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인삼 마이스터가 괜히 인삼 마이스터가 아닙니다.

몇십 년을 농사지은 본인의 노하우를 이렇게 모두 알려 주시는 선배님들이 있어서 많은 배움이 있습니다.

여기는 5년 근 인삼포인데 관주 시설을 바닥에 하지 않고 공중에 매다는 시범 삼포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과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종 공주 쪽에서 오다가다 찍은 대파 밭입니다.

이제는 대파 밭에도 이렇게 점적 관주를 깔아 놓습니다. 농업은 투자 대비 수익으로 구조가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으로서 농업이 가야 하는 길을 더 배우고 연구해서 어제보다 다 나은 농장이 되겠습니다. 

인삼 마이스터 현장교육을 받았습니다. 홍삼포를 운영하시는 선배님 인삼포를 같습니다. 

유기농 자재인 유산동으로 방재를 해서 인삼 잎사귀가 하얐습니다.

연초에 상황이 여의치 안아서 마이스터 수업을 하지 못한 관계로 이렇게 주중에 지속적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것은 많지만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GCM 미생물 농법 현장교육을 받았습니다. 인삼 마이스터 1기 졸업생이자 인삼 마이스터이신 선배님에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장에 답과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홍삼포를 하시면서 인삼뿌리썩음병에 많은 피해를 보시고 인삼 뿌리 썩음병을 방제와 예방을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다가 GCM미생물을 이용하시게 되었습니다.

 GCM 미생물은 젤라틴과, 키틴을 먹이로 삼아 크는 미생물입니다. 토양에 있는 병원성 세균과, 선충, 곰팡이 균을 방제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의 양도 많이 주어도 약해를 입지 않고 대사산물들도 인삼에 도움이 되는 대사산물들이 나오는다는 것이 많은 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