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씨가 개갑이 되었습니다.
매년 10월 말이면 개갑이 되는데 올해는 조금 늦어졌습니다.
여름철에 폭염피해로 인삼 씨도 예년보다는 크기가 작습니다.
비가 지속적으로 조금씩 와서 인삼 씨를 심는 일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늦어져도 눈이 오기 전에는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농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막바지 인삼 채굴 중입니다. (0) | 2024.11.25 |
---|---|
보령시 4-H 연합회에서 우리 농장을 방문 했습니다. (0) | 2024.11.18 |
인삼 선별 중 입니다. (0) | 2024.10.28 |
인삼 채굴 중 입니다. (0) | 2024.10.21 |
2024년 건삼, 곡삼, 백미삼 검사 (0) | 202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