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이면 찾아오는 국지성 폭우는 인삼 농사를 더욱 힘들게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2020년도 길고 길었던 장마 뒤에 8월 말에 태풍이 와서 쓸려가고 용담댐 방류를 해서 피해를 많이 봤는데 올해도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한번 이렇게 오고나서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8월 말에서 9월 초에오는 태풍에는 큰 피해가 없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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