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인삼 씨앗 개갑이 완료 됐습니다.
물을 주고 바람을 쳐서 자연 상태에서 보다 빠르게 씨앗이 발아 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개갑이라고 표현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삼강절기가 빠른 대신 인삼 씨의 개갑율은 낮아서 걱정했지만 개갑이 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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