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 수립 70주년 경축식 초청장이 왔습니다. 대규모 정부 행사는 초정장을 받기 전까지는 어디서 어떤 식으로 하는지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다음 주에 다녀와서 후기 쓰겠습니다. 


수확한 인삼 씨를 겉에 과육을 벗겨서 이물을 씻어 낸 후 그다음 개갑통에 묻어서 개갑을 시킵니다.



이물 씻어 내는 작업과 물에 뜨는 씨를 고르는 작업 그리고 채로 선별을 해서 크기를 선별합니다. 통풍도 해줘야 하고 물도 자주 줘서 개갑을 시킵니다.  




7월 10일 시험을 본 유기농업 기능사 필기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이번에 실기를 보려고 했지만 순식간에 실기시험장이 차서 이번에는 실기를 못 보고 4차에 실기를 보려 합니다. 1년 정도의 시간이 있다고 하니 그간 실기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인삼 딸이 완숙되었습니다. 이 붉은 열매의 과육을 벗겨서 알맹이인 인삼씨를 개갑통에 넣는 작업을 합니다. 더운 여름에는 복날과 이 인삼 딸 때문에 시간이 가는 줄을 모릅니다.




새싹삼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묘삼입니다. 묘삼이 좋지 않으면 병이 나거나 오염된 묘삼으로 인해서 주변에 있는 묘삼까지 전염되어 병이 나게 됩니다. 무농약 재배가 특성인 새싹삼은 초기 발아만 잘해주면 관리도 쉽습니다. 처음 사진처럼 일회용 커피 컵에 넣어 놓아도 물만 잘 갈아 준다면 잘살아 갑니다. 



작년에 인삼을 캐고 올해 그 땅에 다시 우슬을 재배 합니다. 노지재배는 풀과 싸움입니다. 뽑아도 뽑아도 다시 나는 풀과 싸움을 합니다.


배수로를 포크레인으로 가능한 곳은 포크레인으로 파고 나머지 포크레인 국자가 못 들어가거나 모양이 애매한 곳은 모두 삽으로 팠습니다. 이번 장마로 총 300mm가 넘는 비가 내린다고 하니 긴장이 됩니다. 별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요.



장마철 입니다. 금산은 얻그제 밤 100mm 정도의 많은 비로 산 쪽으로 있는 밭들은 물이 쓸려 내려와 피해를 봤습니다. 다행히 삼장은 배수를 잘해 놓아서 피해가 없었습니다.


배수로가 산이나 밭에서 유실된 흙과 풀들로 막혀서 흐르지 않는 사진입니다. 포크레인으로 비가 더 오기 전에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갑자기 많은 비로 위쪽 산에서 내려오는 물의 방향이 바뀌어서 배수로를 타고 넘어온 사진입니다. 이쪽도 뒤에서 포크레인과 삽질로 배수로를 정해 해야겠습니다.



인삼 딸이 크고 있습니다. 장마 지나면 본격적으로 인삼씨 물씨를 수확할 예정입니다. 사진상 인삼 잎에 하얗게 붙어 있는 것은 칼슘으로 유기농 제재인 석회 보로도액은 유기농 제재입니다. 요즘은 유기농 친환경 제재로 농사를 짓습니다.



요즘 상담을 원하는 손님들이 1주일에 3~5팀씩 오십니다. 밭에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오전 11시 이후에 상담해드리는데요. 인삼 생육 부터, 새싹 삼, 수출, 홍삼 제조, 홍삼 제품 제조, 상품판매 등등 상담을 해드리고 점심도 대접 못 하고 일하러 가는 생활의 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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