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기, 수도, 군청 허가까지 받았습니다. 시설 완공은 되었지만 스마트 팜 답게 ICT 연결을 하려 합니다. 이왕 늦은 거 완벽하게 해서 시설을 돌리려고 합니다. 천천히 완벽하게 길을 가겠습니다. 하우스를 짓는 거로 시작해서 판넬로 가게 되니 욕심이 생겨서 시설이 점점 좋아졌네요. 농업용 시설인데도 판넬로 해서 군청허가도 득했습니다.



공동과제포로 심은 감자가 잘 성장 중입니다. 더워 지기 전에 수확을 해야겠습니다. 씨감자를 구하지 못해 심는 시기가 늦어져서 노지감자와 날자 차이가 나지 않아서 걱정들 했지만 그래도 살짝 보이는 감자가 알알이 굵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대의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백제 인삼농협에서 책이 한 권 왔다. 정기 간행물이려니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열어 보니 " Do With 위드하라(함께 하라)" 라는 책이 들어 있었다. 제23대 농협중앙회 회장이신 김병원 회장님이 지은 책이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책을 펼쳐 들고 읽기 시작한 게 시간 가 는줄 모르고 3시간 만에 독파했다.

영농법인을 하고 있으면서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 지역, 사람, 분배, 함께하는 삶에 대한 내 안의 물음들이 조금은 해소 된 것 같다. 조합장님들을 뵐 기회가 많이 있지는 않지만 이책을 읽음으로서 협동조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언제 부터인가 1년근 2년근 묘삼을 포트에 키우고 잎과 뿌리를 통째로 먹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묘삼은 환경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크게 됩니다.  

농장에서는 새싹 삼용 묘종들을 7월까지는 판매할 예정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외부리에 있는 새싹삼 공장 시설은 ICT로 최종 테스트 중입니다. 새싹삼 상품화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하려 합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상토를 담아서 가정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새싹삼 체험 박스도 준비 중 입니다. 

4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서 청년 농업인 정책토론회의 추진팀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아들인 지호도 데리고 와서 국회 의사당 구경도 시켜줬습니다. 

많은 국회의원이 참여를 해서 저희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들어 주었습니다. 



봄입니다. 걱정했던 2년근은 완벽하게 입노가 됬구요. 수단도 잘 크고 있습니다. 3월 말에 여름처럼 온도가 올라갔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2년근 인삼포 입노가 되고 있습니다. 고년근에 비해 저년근들이 조금 늦게 입노가 되네요. 어젯밤에 때아닌 눈이 내려서 동해를 입을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동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모판용 상토가 너무 늦게 왔습니다. 해마다 한농연에서 하는 사업이라는데 저는 올해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금산읍 마을마다 이장님들 통화를 해서 트럭으로 날라 주고 하니 하루가 그냥 갑니다. 




종삼 갑삼입니다. 올해는 양도 많지 않고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질어서 큰일입니다.


종삼 달랭이(방울삼) 입니다. 

어머니가 작업 중인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갑삼 아래 질입니다.



준공식 리본도 컷팅을 하구요. 이 날 금산지역 농협 조합장님들을 다 뵌것 같습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님과 농협 충남 지역본부 유찬영 본부장님입니다.  2017년도 10월에 한참 "청년농업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주인입니다." 피켓 들고 다니면서 찍었던 것 같습니다. 


고향 대 선배님이신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지식 회장님과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4-H도 선배님이고 한농연에서도 선배님이 십니다.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좋은 사진들이 많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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