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 선배님 묘삼 밭에 다녀왔습니다. 묘삼이 좋습니다. 이 말 밖에는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크기, 뿌리생장 균일함 그리고 씨의 개갑률까지 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인삼 마이스터가 괜히 인삼 마이스터가 아닙니다.
몇십 년을 농사지은 본인의 노하우를 이렇게 모두 알려 주시는 선배님들이 있어서 많은 배움이 있습니다.
여기는 5년 근 인삼포인데 관주 시설을 바닥에 하지 않고 공중에 매다는 시범 삼포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과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종 공주 쪽에서 오다가다 찍은 대파 밭입니다.
이제는 대파 밭에도 이렇게 점적 관주를 깔아 놓습니다. 농업은 투자 대비 수익으로 구조가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으로서 농업이 가야 하는 길을 더 배우고 연구해서 어제보다 다 나은 농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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