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어르신은 생강농사와 더불어서 쪽파, 수도작 그리고 주력으로 한우를 사육 하고 있습니다. 처가는 서산이라 회는 참 많이 먹습니다. 손위 처남도 장인어른과 함께 영농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많이 풀려서 일을 조금만 해도 땀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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