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인삼 선별입니다. 요즘은 밭에서 선별하지 않고 톤백에 담아와서 이렇게 저온저장고에서 선별합니다.
여기는 금산의 유서 깊은 개삼터에 있는 개삼터 저온 저장고입니다. 금산에서 가장 큰 선별장이 있고 선별장 개수도 가장 많습니다.
점심입니다. 오늘은 고생하시는 선별 어머니들과 냉장고 형님들을 위해서 돼지 수육과 순대 모듬을 사 왔습니다. 올해 봄 작업도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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