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 사무국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은 전에 영농후계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불리고 선별은 국가에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기준으로 충남에 60명이 신규 경영인으로 뽑혔습니다. 고향의 농업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농장이야기 > 농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인삼의 재조명 심포지엄에 참가 했습니다. (0) | 2019.05.23 |
---|---|
보령시 4-H 연합회에서 방문 했습니다. (0) | 2019.03.19 |
2018년 9월 18일 아시아 청년 농업인 기술협력 포럼 (0) | 2018.10.03 |
대명이네 인삼농장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 (0) | 2018.08.07 |
흙과 청년, 토지와 삶 ( 흙의 날 발표, 농업 전망 발표 ) (0) | 2018.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