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니 아버지와 닮은 것 같습니다. 잘 웃지 않으시던 젊은 날의 아버지 얼굴이 보인다고 어머니도 옆에서 이야기하시네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일하는 모습 생활하는 모습이 닮아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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