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 있는 삼장입니다. 철재 지주목을 쓰고 예정지 관리까지 8년을 키운 삼장입니다. 올해 이상고온으로 큰 삼들은 없어져 버렸습니다.
내년에 흙을 다시 높여서 객토를 한 다음에 수도작을 몇 년 하고 다시 인삼을 심을 계획입니다.
가을에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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