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날씨는 종잡을 수 없습니다. 땅이 얼지 않아서 올겨울 마지막 채굴을 하고 선별을 했습니다.
겨울에 눈이 안 오고 비가 오고 해서 일정을 잡고 후다닥 하고 삼을 캐서 저온저장고에 저장을 했다가 냉을 좀 먹이고 선별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땅이 질어서 날이 따뜻해진다 해도 삼을 캐기가 쉽지 않습니다. 땅도 많이 얼어 있습니다. 올봄 첫 채굴은 2월 말 정도 예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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