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입니다. 금산은 얻그제 밤 100mm 정도의 많은 비로 산 쪽으로 있는 밭들은 물이 쓸려 내려와 피해를 봤습니다. 다행히 삼장은 배수를 잘해 놓아서 피해가 없었습니다.
배수로가 산이나 밭에서 유실된 흙과 풀들로 막혀서 흐르지 않는 사진입니다. 포크레인으로 비가 더 오기 전에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갑자기 많은 비로 위쪽 산에서 내려오는 물의 방향이 바뀌어서 배수로를 타고 넘어온 사진입니다. 이쪽도 뒤에서 포크레인과 삽질로 배수로를 정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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