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채굴한 감자를 차에 실어서 다음날 배달을 다닙니다. 금산로컬푸드, 식당, 예약하신 분들 한곳 한곳 돌면서 금산 시내를 일주했습니다. 집에도 감자를 한 상자 같다 놔서 며칠을 감자가 반찬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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