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크리트를 타설 했는데 오늘 아침 -3도로 떨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 이 아닙니다. 양생 될 때 시맨트가 얼으면 표면이 일어나고 경도가 약해집니다. 오늘은 비닐을 덥어 놓아야겠습니다.
엑셀 대신에 pem관으로 수도 및 지하수 라인을 잡았습니다. 새로 나와서 잘 터지지 않는 다고 해서 써봤습니다. 엑셀과 단가 차이도 별로 나지 않습니다. 항상 조인트 부분이 오래되면 부식이 되고 터지는데 이관은 조금 덜하다고 합니다.
터 파기하는 모습입니다. 고민하고 계획하고 했어도 공사를 하다 보면 다시 고민과 선택의 연속입니다. 조금 더 저렴하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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