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을 쳐서 넘기고 밭을 한번 더 갈아 준 다음에 녹비가 잘 분해 되라고 추가로 유기농 퇴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밭 갈이는 친구에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시험관계로 바뻐서 친구 아버님이 갈아 주셨습니다. 수단 넘기는 솜시시며 운전 하는 실력이 역시 30년 트렉터 운전 경력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한번 보시고는 아무 말씀 없이 고개만 끄덕이 더니 이 밭에는 안와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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