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마이스터 현장교육(한국삼공)

 인삼마이스터에서 한국삼공에 다녀왔습니다. 초대 창업주인 한광호 회장님의 유지를 따라 한광호 농업상을 주는 회사입니다. 

 사회 공헌도 많이 하고 농업에 대하여 철학을 갖고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본사에 중앙정원이 2군데나 있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언제 중정이 있는 건물을 지어 볼지 

그래서 오늘의 메인사진은 작은 한국 삼공 본사의 작은 중정입니다. 

 

 기온이 변하면서 인삼에 생기지 않았던 해충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해충들의 성장기 전에 맞추어서 방제를 해야 한다는 교육입니다.

 

66식 유산동입니다.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분말이 곱게 나와서 광합성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확산 전착제입니다. 이름이 특이합니다. 방제약들이나 약들은 다 이름이 특이한 거 같습니다.

실험실 온실 전경입니다. 

 관주 줄을 삼장 아래로 해놓은 삼장입니다. 관주시 물이 흙으로 바로 가서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