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홍삼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삼을 세척기에 넣고 잘 씻은 다음 증삼기에 넣고 쪄서 홍삼을 만듭니다. 밭에서는 비가 안 오면 계속 채굴을 하고 있고 홍삼은 거의 매일 작업 하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올해 씨를 놓을 예정지가 걱정도 됩니다. 가을철에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르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날짜가 가는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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