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있으면 인삼딸(삼화)을 따야 합니다. 아직 2중 지는 안 내렸는데 날씨가 더 더워 지면 작업을 하려 합니다.
이번 강풍으로 강원도는 삼장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입노가 거의 끝이 난 상황이라 생육에 문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봄철 해빙기에 총대가 솟아서 더욱 피해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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